안녕하세요 기아타이거즈에 2005년 입단하여 은퇴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윤석민 선수에 최근 근황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C%A4%EC%84%9D%EB%AF%BC_(1986%EB%85%84)

우선 윤석민 선수는 기아타이거즈의 양현종 선수와 함께 국가대표 프로야구 선수 이자 2005년에 기아타이거즈 입단하여 여러 시즌 동안 팀의 핵심 투수로 활약했으며 2008년과 2011년에는 각각 방어율왕과 투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기도 하였습니다. 은퇴 후에는 SPOTV 야구 해설 위원으로도 활동하였습니다.

윤석민 선수는 미국 프로야구 시절 볼티모어 오리올스 2014년 2월 13일 보장금액 3년 575만 달러, 옵션에 따라 총액이 3년간 최대 1300만 달러의 조건으로 계약했으며 2년차떄 MLB 승격시 마이너 강등 거부권 조건도 거는 좋은 조건으로 계약하였으나 2014년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어 결국 MLB에 승격되지 못했습니다.

노퍽 타이즈 시절에도 마이너리그 캠프행을 통보 받고 4승 8패 5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후 결국 2015년 3월 5일에 기아타이거즈로 복귀하게 됩니다.

기아로 복귀하여 4년 90억원에 친정팀에 복귀하지만 30세이브를 기록하는등 선전하였으나 그 이후 2018년에는 마무리 투수로 활동하다가 2019년 시즌후 은퇴를 선언하게 됩니다.

2023년부터 SPOTV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데요 최근에는 골프를 선수급 취미로 계속 하고 있으며 유튜브도 병행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ysm20282124/

https://www.youtube.com/channel/UCkHGGGuUY9yTCZH5GLMR41g

최근에는 유투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골프를 진심으로 계속 본인도 연습하고 선수급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본인도 언급했지만 본인도 계속 프로테스트를 보면서 다섯번째 도전만에 예선 통과등을 하며 선전하고 있고 지속 프로테스트를 도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프로테스트를 통해 프로가 되더라도 선수로 활동하기 보다는 좋아하는 취미를 진지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프로자격증을 주니까 자격증 따고 싶다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역시 야구로서 한획을 긋기도 했고 국가대표까지 했던 선수인만큼 스포츠에는 남다른 애정과 노력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야구 은퇴 이후에는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다가 야구와 비슷한 골프가 떠올라 골프를 배우면서 실력이 빠르게 향상되었고 야구 기반으로 남들과 다르다는점을 어필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지속해나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다양한 방송에서도 프로골퍼와 연예인들과도 직접 골프를 하면서 다양한 방송활동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