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뿌의 일상다반사 :: 스팀잇(Steem it) 2주간의 수익인증 후기

스팀잇(Steem it) 2주간의 수익인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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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Steem it)  2주간의 수익인증 후기



안녕하세요 뿌뿌입니다. 최근에는 개발관련 포스팅 보다는 개인적으로 코인이나 스팀잇 쪽에 관심이 많아져서 해당 글 포스팅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제가 하고 있는데 스팀잇의 2주간의 수익인증 후기를 포스팅 하려고 하려고 합니다.


최근 스팀잇 유저도 굉장히 많아지고 사회적으로 코인이나 수익형 sns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아졌는데요 저도 그들중 한명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팀잇을 진행하며 시작한지 꽤 오래된지 알았는데 이제 2주가량 되었네요 현재 스팀달러의 시세를 한번 알아보고 2주간 어떠한 글들이 어떠한 보팅을 얼만큼 받았는지 한번 리뷰해볼께요 


사실 처음에 지인을 통해 스팀잇을 알게 되었지만 처음에는 블로그와는 다르게 SNS형태로 인스타 그램 처럼 하면 된다고 듣게 되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간단하게 사진과 배경있는 부분만 짤막 하게 올렸답니다.




처음에는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인스타처럼 등록을 하게 되었어요 역시나 처음이라 그런지 보팅이 전혀 없네요.

처음에 나오는 달러 모양이 스팀잇의 스팀달러 보팅받는 것을 의미 합니다.


현재 스팀 달러의 시세는 5535 원 이네요.  여기서 1달러를 보팅 받게 되면 우리는 업비트나 빗썸을 통해 스팀달러로 5500원이라는 돈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100%를 다 받진 않기 때문에 반정도에서 일부를 제외한 금액을 받게 됩니다.


다른 스팀인 분들의 글을 보면서 인스타처럼 사진 하나에 글만 딸랑 올리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간은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 같으면서도 시간이 약간 지나면 휘발성으로 지나가버리는듯한 그런 SNS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티스토리나 블로그도 마찬가지 이지만 최신글을 주로 조회하게 되고 최신글들만 노출되기 때문에 약 2~3일 정되면 나를 팔로우 하는 사람 외에는 거의 글을 볼수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죠.


그래서 저는 중간에 방법을 바꿔 보았습니다. 티스토리에 등록한 글을 그대로 스팀잇 형태로 약간만 변경하여 

등록을 했어요.




첫번째 그림만 올리는 형태로 진행 하였다가 제가 직접 와이프와 방문했던 식당에 대한 후기를 자세하게 올렸더니 3보팅을 받았어요 이중 제가 받은 것은 1.25 보팅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시작 할 당시었는데 너무 기뻐서 보팅된 금액을 바로 업비트로 보내서 현금화 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스팀달러가 3000원까지 폭락한 상태였어요. 저는 코인이나 스팀잇은 처음 하는 것이었기에 몰랐는데 스팀달러가 10000원 정도까지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스팀잇에서 코인 거래소로 보내는 것도 수수료가 있기 때문에 소량으로 보내는 것도 좋지 않고 스팀달러의 시세를 보고 옮기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5500원 정도로 제가 3000원 할때보다는 훨씬 높은 금액이지만 6000원 이상 가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예전에는 10000원 정도라고 했다고 하면 하루에 만원 이상 버는 것도 어렵지 않았겠죠.




식당에서 3보팅을 받은 이후로 블로그 형태로 올려야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러주고 보팅을 해주는 구나 하고 자신있게 블로그에 포스팅 한 내용을 그대로 스팀잇에 올렸는데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정보 제공에 대한 부분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어요. 여기서 처음 스팀잇을 소개해준 분께서 하신말이 생각나더라구요.

인스타그램처럼 하면 되는 수익형 SNS라고 말이죠.


사실 절대적인건 아니지만 제가 2주간 경험한 바로는 역시나 인스타그램 처럼 호기심 가는 사진 맛집 사진 등이 인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블로그의 내용을 같이 올리는 것도 좋지만 단순히 정보제공으로는 스팀잇에서는 약할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죠. 블로그의 정보제공 보다는 흥미로운 흥미가 가는 내용으로 사진을 첨부 하여 올려야 하는것을 알게 되었죠. 평상시 쉽게 올릴 수 있는 내용은 역시나 맛집 이나 제가 가본 식당에 대한 내용들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제주도 맛집, 강원도 맛집, 비트코인 정보, 요리 정보 등 관련된 내용이 많은 보팅을 받고 있었고 일반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쉽게 올릴수 있는 내용역시 맛집 이었어요.




현재 제가 2주간 보유하고 있는 스팀달러 규모는 다음과 같아요.

스팀달러 3.7 달러와 현금화한 10700원 가량 입니다.


3.7 * 5500(현재스팀달러시세) = 20350  + 10700 = 하면 31000원 가량 되겠네요.

스팀달러를 충분히 모아서 스팀달러 시세가 적정선에 올랐을때 판매하면 좀더 큰 수익이 될수 있겠죠~!


2주간의 수익이지만 점차 늘어나고 있으니 재미도 있고 돈버는 재미도 있고 너무 좋답니다. 고래를 향해서~!!


저도 아직 초보이기에 초보자 입장에서 쓴 글이니 다른분들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고 저도 고래를 향해 좀더 노력해보겠습니다. 스팀달러로 로봇청소기를 사는 그날까지~!! 다들 화이팅~!


2월 마감되는 대로 2월 한달간 수익 인증 올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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