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 - 수원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방문 후기(트레이더스 피자 후기)~!

[이마트 트레이더스 - 수원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방문 후기~!

 

 

 

< 수원 이마트 트레이더스 >

 

 

안녕하세요 뿌뿌입니다. 저는 지방에 사는데 이번에 회사 교육 출장으로 인하여 수원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마침 집으로 내려가기전에 수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방문했어요. 저희 지역에는 이마트나 롯데마트등 은 있으나

 

이케아나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없었기에 대형마트중에서도 대형마트인 곳을 방문해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와이프와 함께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점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숙소는 인계동에 있었는데 생각보다 멀지

 

않더라구요.

 

 

 

오픈 시간대는 10시반으로 되어 있었는데 저희는 11시쯤 갔는데도 주차장 근접하기 전부터 차가 너무 많아서

 

이마트 주변에 빙 둘러서 차들이 주차대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일찍 가서 사람이 많이 없을줄 알았는데 수원 사람

 

들은 정말 부지런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10분 가량 주차대기 하다가 주차를 하고 마트에

 

들어갔어요~!!

 

 

 

아침을 먹고 오지 않아서 처음에는 2층 구경을 먼저 하다가 2층에는 생각보다는 사람이 많지 않더라구요

 

가전, 가구,의료, 전자 기기등 많은 물건들이 판매하고 있었어요 가격도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2층매장에는 1층에 비해서는 사람이 그렇게 많이 않더라구요. 저희도 배가 고파서 1층 매장으로 갔는데

 

눈이 휘둥그레 지는 음식이나 사고 싶은 것들이 많더라구요.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피자가 유명하다고 해서 쇼핑 전에 우선 피자집으로 갔는데 아침부터 굉장히 많은 분들이

 

줄을 서고 있더라구요. 줄을 서면서 미리 메뉴를 지켜봤는데 피자도 판으로 팔거나 조각피자로도 판매하고 있는데

 

피자가 정말 엄청 커서 한조각만 먹어도 충분히 배부르겠더라구요.

 

콜라도 500원에 본인이 직접 음료를 떠다 먹기때문에 무한 리필도 되고 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좋았어요.

 

피자는 기본 트레이더스 피자는 11500 원 이고 저는 스테이크 피자 14500원짜리 피자 한판을 주문했어요.

 

14500원짜리에 피자와 콜라 하나를 시켜서 둘이 먹었답니다.

 

밑에는 피자의 실제 크기에요. 피자 크기를 본순간 제가 욕심을 부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피자가 정말 이만해서 너무 놀랬어요 저는 왠만하면 피자 한판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주문 했는데 한조각이

 

다른 피자의 이미 3조각은 되는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밑에는 실제 피자 크기와 손크기를 비교해보시면 어느정도 되는지 가늠이 가실 것 같아요.

 

 

정말 피자 한조각에 다른 피자들은 3조각을 합친것 같은 크기였어요. 피자는 총 6조각으로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와이프는 1조각을 채 먹지 못하고 좀 남겼고 저는 겨우 2조각을 콜라와 함께 힘들게 겨우겨우 다 먹었어요~!!

 

나머지는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왔답니다. 

 

 

보시는 매장은 2층 매장인데 2층 매장에는 사람이 정말 별로 없더라구요 마트 구조가 3,4,5층 주차장으로

되어있는

 

 주차장에서 나오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으면 2층부터 들리게 되어있는데 저희는 2층은 그냥 간단히 보고 1층으로 왔던 것 같아요.

 

1층 중에서도 고기나 빵, 쿠키 등이 정말 눈에 띄게 싸게 팔고 빵도 정말 맛있게 보이더라구요.

 

고기도 사고 싶었지만 집에 가기전에 또 놀러갈때가 있어서 냉동 식품은 사지 않고 빵이랑 쿠키만 사고

 

저희는 왔답니다. 집 주변에 있는 마트였다면 정말 맛이 사고 싶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좀 있었답니다.~!!

 

수원 시민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다른분들도 한번씩 들려보시면 좋을것 같은 마트였어요~!!

 

다음에는 이케아에 꼭 가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