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오락실게임 삼국지 천지를 먹다 다운로드~!!

추억의 오락실게임

 

삼국지 천지를 먹다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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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추억의 오락실 게임은 삼국지 천지를 먹다 게임 입니다.

저 관우가 말타는 그림 게임의 첫 화면인데요 저 그림만 보더라도 어떤 게임인지 기억이 나실 겁니다.

저번에 포스팅 했던 게임인 캐딜락 게임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게임 이죠~!!!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오락실에서 즐기기 보다는 학교 앞 슈퍼나 문구점 앞에서 했던 게임이 있습니다.

게임 자체가 난이도가 꽤 있기 때문에 원코인으로 끝판 까지 가지는 못했던 것 같은 기억이 있네요.

돈은 있더라도 항상 100원 어치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 할때에 항상 첫판은 쉽게 깼었던 것 같고 두번째 판 큰 망치는 들고 있으면서 큰몸을 이끌고

굉장히 크게크게 뛰면서 어렵게 나왔던 하후돈이 생각납니다.

2번째 판 , 3번째 판 정도 이후에 만두 먹기도 나오는데 게임을 어느정도 해보신분이라면

조이스틱을 무지하게(?) 갈기며 만두게임을 이기려고 했던 부분이 생각납니다.

처음에 시나리오로 시작 하는 부분은 조조가 등장합니다. 조조 옆에 있는 군사는 젊은 시절의 조조로 나오니

곽가나 순욱, 순유 등이 되겠지요?

사실 중간 중간 시나리오는 한자로 나오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은 보기 힘드나 큰 망치를 든 하후돈이나, 조조의 장수등이 나오는 것을 봐서는 조조와 싸우는 오호대장군을 볼수가 있죠

중간중간 여자 케릭터 대장도 나오는것을 알수가 있죠

여기서 게임 케릭터 시작으로 나오는 장수는 사실 관우, 장비, 조운, 황충, 위연으로 나오는데요 사실 위연은 오호대장군 중 한명은 아니지만 

이게임에서는 마초대신에 위연이 등장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거의 관우로만 진행을 했던 것 같아요 황충은 활로 원거리로 싸우기 때문에 근거리에 약한 부분이 있고 

조운과 위연 같은 경우에는 칼이 짧아 사거리가 짧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처음 보더라도 쎄보이는 관우나, 장비로 플레이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예전 초등학교때에는 그냥 게임이구나 하고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삼국지 내용을 알고 보니 

저기 나오는 장수들의 정체(?)를 알게 되었죠~!!

예전에 중학교 들어가기전 아버지께서 선물로 사주신 삼국지60권을 10번은 넘게 보았던 것 같은데요

그 영향으로 삼국지 영걸전이나 공명전 조조전 삼국지 시리즈 등 게임을 많이 즐겼던 것 같아요~!!

오락실이나, 학교앞 문구점앞에서 게임기로는 사실 2p로 플레이 하지만 요즘처럼 가정집에서 진행할 때에는

최대 3명의 플레이어까지 지원이 되니 USB포트가 허용하는한은 여러 키보드를 연결하거나 조이패드를 조이스틱을 연결하여

3인까지 플레이되니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모였을때, 아니면 요즘에는 자녀분들과 같이 추억의 게임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이번 삼국지 천지를 먹다 게임도 마메 에뮬레이터로 실행하는데요.

다양한 게임, 추억의 고전게임이나 오락실 게임등 많은 게임을 마메에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목록중 파일의 -> 전체 롬 검사를 진행하게 되면 추가적으로 롬파일을 받아 마메가 설치된 폴더의 ROMS 폴더에 해당 롬을 추가하게 되면

게임을 좀더 추가해서 이용할 수 있으니 지속 다양한 게임을 제공할 예정이오니 자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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